Related Link: http://kttours.co.kr/
가능하면 여기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선일보 광고 항의에 광고를 내린 작은 여행사(KT와는 상관이 없는)라고 합니다. 우리의 항의에 광고는 내렸는데, '그때 그때의 광고로 먹고 살아야 하는 작은 여행사인데 어쩌라는 말이냐'라는 대표이사의 말이 아고라에 전달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간다 간다 하면서 미뤄왔던 노통 얼굴보기 투어를 이달 말에 갈까 합니다.
사이트 정말 찾기 힘들군요... 검색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네요. 한참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