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저희회사에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
뭐 당연히 광고 때문인데요.
예전에는 돈다발을 드리대도 거들벅거리면서 자기네들 위주로 날짜를 잡던 것이
이제는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
정말 저럴 줄 몰랐었는데 국민의 참여로 인한 힘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광고계획 모두 취소했다고 담당자가 이야기 했답니다. ^^
(요즘 온라인이 난리라서 광고내면 역효과 -300%라고 이야기 했죠.ㅋㅋㅋ)
암튼 여러분들께 모두모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런 미친 집단에 돈을 천만원씩이나 내고 광고를 할 바에야
천만원어치 우리 수건을 찍고 하단에 협찬사 이름 박는게 훨 회사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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