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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고뉴스TV 기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식을 줄 모르는 촛불시위 정국에 대해 “정작 재미를 본 나라는 일본”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몇몇 시민들과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시민들과의 나눈 대화 중에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한국이 아닌 일본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상당히 속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쇠고기 문제로 혼란하니까,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이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전 의원은 또 “촛불집회는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충분히 표현한 것 같다”며 “이제 일하는 사람은 직장으로, 의원들은 국회로 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타들어 갔다”면서 “이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고 평화로운 나라를 넘겨주자”고 글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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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일본이 득보는 원인이 촛불시위냐? 너네들 딴날당이랑 킹왕짱 쥐새끼 때문이냐?



아무래도 안되겠으니...

너는 그냥 '女 오크'족 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