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의 당위성



발단은 이명박정부의 잘못된 쇠기기 협상을 계속 추진하면서 일명 네티즌 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 국민들중 어린 중고생들의 청계천 시위를 필두로 시작 되었다.



네티즌들과 학자들 일반 국민들은 기득권 세력 일명 강부자 고소영 내각들 , 그들이 포함 되고 소속되어있는 계층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본격적은 촛불 시위는 시작 되었다.



촛불시위를 많은 국민들이 지지 하는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흔희 말하는 국민 의사 소통 부족의 문제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생각하고 있는 개념이나 철학이 다수의 국민들이 생각 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



한미 쇠고기 협상을 많은 국민들은 쇠고기 재협상을 하라는 의견을 표출 할 때, 이명박 정부는 배후 세력, 재협상 완전 불가 를 끝까지 주장 하면서 국민들이 마치 어리석어고 미련해서 이해를 못하는 것처럼 생각 했다.



수차례 반복하여 의사 소통 부족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식 의사 전달 또는 국민 이해 방식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 하는 의견 수렴을 통해서 민주적인 방식의 의사 소통과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식 의사 전달은 방식은 국민 계몽 또는 설득이기 때문에 폐지 했던 국정 홍보처 를 다시 부할 시키고 모든 국가 공무원( 교육 공무원 포함) 에게 국민을 계도 하라고 재촉 했다.



이런 독재자 적인 발상에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인간적 이명박은 어떤 사람일까..? 정말로 배후 세력에 움직이는 촛불 시위라고 생각 할까..? 주위에 사람들이 기득권 세력이라 정말로 모르는 걸까..? 정말 궁금한 부분이다.



이런 독재자적인 생각은 기업에서는 필요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국가를 통치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정말로 어리석고 한심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국가는 국민으로 구성이 되있다. 이걸 모르는 통치자가 있을까..?



한심한 미국대사가 한국국민들은 무지하고 과학적지식이 없다는 폭언을 언급 할 때 우리의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했을까...?



촛불시위야 말로 이런 무지함의 반증이요 진짜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은 국민이 아니라

바로 이명박정부와 기득권세력 또 일개 미국대사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