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 올린 후 오늘까지 짬짬이 주말에도 삽질 한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인조가죽이 두꺼워서 전면 배플의 각진 부분이 티가 잘 안납니다.


아직 칠 작업은 들어가지 못한 상황이구요.


두시면의 단자판 부분이 아직 준비가 안된 관계로 조금더 만져야 칠을 들어 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