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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월차내고 사랑니 뽑고 왔어요.
9시부터해서 10시정도에 끝났습니다.
4조각내서 잘근잘근 빼주시더군요.
여기서 저를 섭섭하게 해주셨던 몇몇 거짓불어응쟁이 회원님들....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아프다고 죽는다고 해주셨던분들....
호호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조금씩 아파오고 있습니다.
사랑니 뽑을때 아픈이유는.....
염증이 생기면 마취가 잘 안된답니다.
저도 약간 염증이 있었는데, 잘 치료했고,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습니다.
참을만 하네요.
아프기전에 미리미리 가시면 아프지 않습니다.
일년에 두번정도 정기적으로 검진받으시면 좋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