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통한의 말을 내뱉네요.. 자신이 지난 정부에서 임명을 받았든 어쨋든 지난 정부에서 뼈조각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의 통관과 검역이 중단되는 꼬락서니를 보고 그렇게 억울했답니다.. 누가 임명을 했든 간에 적어도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절대 아닙니다 저 사람은.. 하루 아침에 저렇게 변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도 생계형이라고 해서 이해를 해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