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중동 압박에 무한한 기쁨과 박수를 보내는데
문득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신문사만 없어져서 될 일인가.......
거기 몸담고 있는 일부 개념이 부족하신 분들(모든 분들은 아닐 거라는 생각에)
이 분들 나와서 또 이상하게 희석시킨 신문사 차릴꺼고
다시 언론을 통해 서서히 고개를 들 터인데...
뭔가 원천적으로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결국 일부 몰지각한 기업체들(조중동과 내연의 관계가 있는)이 새로운 언론사
열심히 후원할꺼고 결국 또다시 생겨날 듯 한데.....
수많은 노력이 도로나무아비타불 아닌가 하는 갑자기 허망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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