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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이 있는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왜 그런지 속 시원한 답을 가르쳐 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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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류세들가지고 그러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정유시설을 갖춘 대한민국이다



즉 원유를 수입하는거지 휘발유나 경유처럼 정제된 유제품을 수입하는게아니다.



우리나라 석유소비는 자동차가 소비하는것보다



화학제품으로 소비하는게 많다는 뉴스를 본바있다.



나프타등 화학제품을 만들면서 부산물로 휘발유나 경유가 나오는것이고



휘발유보다 경유가 더많이 사용된다



경유사는 우리나라에서 남아도는 경유와 휘발유는 수출한다



정제단가도 LPG,휘발유,경유순으로 비싸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정제단가가 비싼건 인정한다



그러나 휘발유의 유류세는 경유보다 배가 많다



이런상황에 경유가 비싼건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건가.



안그런가??



내가 생각할때 그렇게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유류세를 인하하기전에



정유업체의 폭리만 단속해도 경유값의 안정은 찾아올꺼라 생각한다.



조그만한 기업들에게 세무조사 한번씩 해서 휘청이게 하면서



대기업에게는 왜이리 한없이 나약한 모습인가....







난 경유 승용차를 운전한다



솔직히 경유가 싸서 비싸고 소음심한 승용차를 2700만원이나 주고샀다



난 경유값이 리터당3000원이 되어도 타고다녀야한다 (3000원??정도 넘으면 참기힘드려나?)



뭐 갠적인 일이라 이유는 적지 않겠지만







암튼 경유승용차가 아닌 일반화물차 건설기계등등



경유값과 생계가 너무나 밀접한 사람들..



이사람들에게 지금의 유가는 너무나 치명타일것이다.



생계를 보장해주는게 정부가 할일아닌가??



당신네들정부는 보통 억단위로 재산을 축적했지만



이사람들은 몇만원을 멸기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땀을흘린다.



새벽에도 일하시는많은분들이있지만...







경제를 살린다고 김영삼정권때부터 갱제 갱제불러 외쳐봤고



김,노를 지나 경제를 확실히살린다고 욕쟁이 할머니까지 앞장세워놓구



누구의 경제를 살린다고하는것인지



서민경제 외치지만 정부가 서민이라고생각하는 사람의 기준이 어떻께 되는것인지



(자산10억??연봉1억??)



진정한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주란말이다...







글이 길었네 울화통이 터져 글이 길어져서 그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