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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촛불정국에서 조중동을 철저히 몰락시키면 이명박 퇴진 시키는

것보다 위대한 역사적 혁명이 된다! 여기에 집중하라!!-





조선일보가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아래는 한 인터넷 언론의 기사 제목이다.



<광고끊기 공세' 타격? <조선일보> 대폭 감면 보름새 최대 20면 감면, 광고수익

급감. 네티즌 파워에 < 조선 > 비상 > 깊어가는 <조선일보>의 고뇌 - 뷰스앤뉴스



기사에서 " 촛불의 바다가 주는 충격은 생각보다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의 한 관계자는 "위에서 내려다보니 촛불 행렬의 끝이 안보이더라"고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고 전했다.



거기에 조선일보에 분노한 국민들의 압력으로 광고를 중단하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미래의 독자인 청소년들 까지 이번에 확실하게 안티조선일보 세력이 되면서 조선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필자는 비장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 이명박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고 한나라당 같은 수구부패 세력이 1당이 되게 하는 강력한 기반이 조선일보이다. 그 기반을 철저히 사망시켜야만 한다>



< 지금 이명박이 버티고 있는 힘도 조중동에게서 나온다. 조중동이 몰락하면 이명박 같은 악마적 고집을 부릴 수도 없게 된다>



모두 아는 것처럼 조선일보는 이명박 같은 부패한 인물이, 한나라당 같은 부패한 수구가 1당을 하고 대통령이 되게 한 강력한 기반이다. 지역감정을 지속시키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4천만 국민에게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는 엄청난 악마적 집단이다. 조중동 공히 그렇다.



특히 조선일보가 그동안 기고만장한 것은 그들에게 엄청난 돈(금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돈과 함께 권력도 뒤따른다. 조선일보가 돌아가는 원초적 힘은 돈이다.



즉, 신문팔고 광고내서 버는 돈이 조선의 기자들에게 양심을 마비시킬 만큼 많은 월급을 줄수 있게 하고, 지면을 엄청 늘려 독자들을 붙잡고, 엄청난 돈을 들여 특파원이다 뭐다 하면서 타 신문과 차별화된 기사를 내보낼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돈이다. 마치 차의 기름처럼,공장의 전기처럼...전기가 없으면 공장은 고철덩이요 창고에 불과하다. 생명이 사라진다.



조선일보를 짧은 기간에 철저히 항복시키고 사망시키는 길은 조선일보로 들어가는 돈을 철저히 막는 것이다. 광고주에 대한 강력하고 끊임없는 항의로 조선일보에 광고료 수입이 완전히 바닥이 나도록 해야한다. 광고수입을 완전히 막으면 조선은 말라죽는다. 결국엔 기자들 월급줄 돈도 모자라는 지경에 이르게 만들어야만 한다.



이쯤 되면 배짱튕기며 수구부패 세력과 패거리가 되어 나라를 망쳐먹고 천년만년 부패의 꿀물을 빨아먹으려는 자세에서 처절할 정도로 무릎을 꿇고 국민에게 사과하며 살려달라고 할 것이다. 그들의 생존본능은 말할수 없이 비겁하고 추하기 때문이다.



돈!...조선일보의 돈의 씨를 말려야 한다!! 돈의 씨를 말리는 것이 가장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방법이다!! 그들은 그것을 가장 공포스러워 한다. 돈에 대한 조선일보의 집착은 정신질환 수준이다. 마약과 같다. 그 목숨줄을 끊어야하는 것이다.



광고주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광고하는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불매운동및 비판 운동까지 강력하게 해나가자.



조선일보가 가난해지면 돈보고 양심불량 기사를 쓰던 썩은 기자들도 사라질 것이다. 배불리 먹고 호화롭게 살며 서민들의 고통을 비웃던 조선일보의 사주를 비롯한 그 패거리들도 점점 비참하게 몰락할 것이다.



이 길이 가장 빨리 조선일보를 죽이는 방법이다. 조선일보를 죽이는 것은 진실을 살리는 정의로운 일이다. 충격에 빠진 조선일보 ..쇠뿔도 당김에 빼버린다는 말이 있다. 충격받은 조선일보는 더 밀어붙여서 아예 죽여버려야 한다. 그들 때문에 망가진 진실과 양심이 얼마나 많았던가! 나라가 얼마나 거짓으로 더럽혀졌던가!



조선일보는 죽이는 가장 빠른 방법인 돈줄을 ...목숨줄을 끊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하자. 조선일보를 가장 빨리 가장 강력하게 죽이는 이 방법을 가열차게 밀고 나가자.



필자부터 할 것이다. 이미 한겨레,경향 정기구독 신청했다. 뉴스메이커,한겨레21 사고 있다. 조중동을 죽이는 작업과 동시에 한겨레,경향을 100만명 이상이 정기구독하는 한국 제일의 언론으로 만들자.



조선일보..긴 세월동안 대한민국을 말아먹어왔던 그 부패의 괴물을 이번에 완벽히 잡아죽여야만 한다. 그래야 또다시 그 괴물때문에 우리 국민이 고통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진실을 사랑하는 모든 네티즌들이 조선일보 죽이기에 동참하길 바라며...



( * 선택하고 집중하면 빠르면 몇개월 안에 조선일보가 몰락하는 통쾌한 장면을 볼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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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한놈만 집중적으로 패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