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SA-KI-PEARL을 사용한지 2주도 안되었는데, PCFI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소스기에 DAC기능이 있는제품인데 입력단자가 옵티컬하나고 출력은 옵티컬, 코엑셜 두가지가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피씨파이로 가보기위해 3가지 방향으로 생각을하고있는데요, 많은 고수님들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 소스기를 내치고 한단계 아래급의 CDP + DA100S 또는 한단계 이상급의 DAC
2. 소스기 유지 + DDC (이 경우는 DDC 추천부탁드립니다.)
"랩탑 -> USB -> DDC -> 옵티컬 -> DAC -> 인터 -> 엠프 -> 스픽" 이 순서가 맞나요?
3. 소스기를 내치고 한단계 아래급의 CDP + NA7004 + NAS(나스는 보유중입니다.)
이경우 네트웍플레이를 그렇게 많이 사용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NA7004 유저분들의 사용기를 많이 보지못해서 망설여지네요.
4. 소스기를 내치지말고 USB 기능이 있는 DAC 영입해서 엠프물려서 사용한다.
거의 4일째 고민하다가 장터봤다가 다시 고민하다가 다시 장터봤다가,,, 아휴 머리아프네요정말 ㅎㅎㅎ 고수님들의 시원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100 정도의 예산을 보고있습니다. 예산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가장 좋은 선택을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