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이야기는 이미 과학과 논리의 차원을 넘어서
정치, 이념, 언론의 문제로 넘어와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광우병에 대한 나름 전문가의 의견인 것 같아서 링크해 보았습니다.
글이 조금 길지만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길이의 글은 읽고 나서 반대를 하든지 찬성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405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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