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절독하고 남은 약정엔 국민을 보기로 했습니다.
한겨레, 경향, 경제신문 어느것도 없다고....
국민이라도 넣으라고 했습니다. 약정이 이달에 끝나니까...
전화 끊으면서 다음달부터 경향 볼거라고 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 관련하여 제가 한건 이거 한가지 뿐이 없네요....
주말엔 애들 데리고 잠깐이라도 들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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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동아가 배달되어 왔는데, (주로 아내가 봅니다.)
아내가 첫페이지 잠깐 보다가 신경질 나서 바로 재활용에다 집어 던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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