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줄기차게...풀레인지의 마법? 에 묶여서리...롱런하고 있는데..
잠깐 쉬어 가고자, 외출한 번 했습니다. ^^:
메인 앰프인 오퍼스3 와 프리 오퍼스1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죠 늘~~~
로더유닛에 최상이라 생각하고 있고..나름 즐기고 있어도.. 꼭 한 번은 다른
스피커에 물려 듣고 싶었죠.^^
소너스두 그러했구, 알텍, 액숌... 그래두, 이 녀석이 먼저 였습니다.
클립쉬라는 제품은 pc스피커의 위용을 보구,,, 맘 구석 어느 한 자리에 자리 잡았죠^^
같은 지역이고, 잠깐 쉬어가고자 영입했는데...횡재한 느낌이죠..그 보다 더~
오퍼스1.3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
헤레시 3 입니다. ㅋㅋㅋ 롱런하고 있는 제품이죠..^^
빈티지 스타일쉬인지...이런 제품들을 무지 좋아라 합니다.
그릴이 좋더군요. 마크는 헤레시 2가 더 나은 것 같은데...자석 접착식이라..색다른
맛입니다. ㅋㅋㅋ 스탠드는 20cm 정도이니..한 뽀대하는군요 .
그릴 벗겼습니다. 스릴 있던데요 ㅋㅋ 병따게로 살짝 밀어 제쳐서...ㅋㅋㅋ
12인치의 위용이 대단해 보입니다. 밀페형이지만...쓰원하믄서 묵직하죠 ^^
쉬어다 가자.. 했는데... 저 녀석의 위용에 롱런? 할지 모르죠 ㅋㅋㅋ
세상에 만능스피커가 있다믄..이런 고행은 없겠죠 ^^:
로더는 분명히..특정 장르에서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 내 자신과의 합의?
보았습니다. 때려주는 저음과 락은...내 차에서 달리믄서 즐기자고...^^
모처럼...헤레시이니...때려 주었습니다.
*DIRE STRAITS* live at the BBC
*Sultans of Swing 오~호 이 맛입니다 . 마크 아찌의 허스키와 현란한 기타~~^^
*Tunnel of Love 후반부의 간주..맘이 울컥해짐돠. 마크아찌 특유의 #땡~~큐~~
그리고, KENT..*KLAPAREN.. 잘 읽어줍니다. ㅋㅋㅋ
제 룸과 기기 배치는 아주 한정적이라...늘 같은 각도와 배치입니다. ^^:
*고도를 기다리며...* 잠깐 울려 줄 것입니다. 헤레시......^^
오늘 새벽과 지금...브루스,마크아찌들....신나게 뿜어주고 있습니다. ^^:
은근히 라스카라두 땡깁니다. ㅋㅋㅋ 고로, 오디오맨인게 확실합니다. ㅋㅋㅋ
혼과 12인치 우퍼가 은근히 걱정되었느데...혼은..아주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우퍼 역시 부밍없는 넉넉함을 유지하믄서..때려 줍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숨 쉴때마다 행복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