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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여자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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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1: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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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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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여자아나운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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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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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모방송국뉴스를 보는데 갑자기 순뽂?교회 대형집회에서 사회를 보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 역겹게 보였습니다.
그 전엔 참 멋진 여자아나운서라는 착각을 했었습니다만.
아마 뉴스를 진행하면서 촛불집회의 어린이들까지 폭도로 생각하겠죠.
종교와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전 오늘밤 가게 문닫고 100만명 중 하나가 되려고 광화문으로 가겠습니다.
이명박퇴진까진 안바랍니다.
그저 소고기재협상해서 안전한 먹거리를 내자식,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마음놓고 먹을 수 있게 만드는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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