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대통령, 정당의 국회의원들을
야구선수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식이죠
"스캔들 나면 어때, 야구만 잘하면 되지"
아마도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을 찍을 때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조사에서도 잘 나왔듯이
이명박이 깨끗하다 생각하고 찍은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더러운 놈인줄 알고도 찍은거죠.....
다 그랬을 겁니다.
"전과 14범이면 어때! 탈세하고 위장전입하고, 위장취업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그래서 결과가 어떻습니까?
집에서 도둑질하던 놈은 청와대 가서도 도둑질 해쳐먹습니다.
집에서 간통하던 인간은 국회의장이 되어도 똑같이 여자희롱하는 법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저는 이참에 우리 국민들이
제발 좀!!!!
도덕성을 겸비하지 않은 국가지도자는
나라를 골로 가게 한다...는 사실을 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반장을 뽑아도,
이 뽑힌 반장이란 놈이,
주민들 주머니돈을 횡령하고,
부녀자들을 후리고 다니면
그 동네가 편할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도덕성이 바닥인 자에게 나라를 통째로 맡길 수가 있습니까?
말 그대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통째로 넘기는 짓이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생선을
맘대로 하라고 준겁니다.
제발 이참에
우리 국민들이
도덕성이 결여된 지도자는
절대로 나라를 성장시킬수도,
국민에게 사랑받을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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