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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4범 쥐새끼의 거짓말들~~대선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6-08 16:22:06
추천수 0
조회수   1,379

제목

전과 14범 쥐새끼의 거짓말들~~대선전~~

글쓴이

최성민 [가입일자 : 2003-06-29]
내용
Related Link: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



전에 제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말해 주고 뽑지 말라고 했는데..



제 주위 사람들은 안 뽑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대통령이 되었네요..



뭐... 뽑은 사람들이 책임 져야죠~~~~ 쥐새끼는 번식력이 강해서..



자꾸 새끼를 까던데... 더 많이 까기 전에 빨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이명박후보의 화려한 전과!







---이글은 남을 헐뜻는게 아니라 제발 그 후보가 도대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자기의 말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한 나라를 끌고 갈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1) 위장전입 5차례

2) 자녀 및 운전기사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3) 건강보험료 13000원

4) 보유한 건물의 등록세를 12년 동안 안내고 버팀

5) 국회의원시절 선거법 위반(증거 은닉, 증인도피, 위증교사 포함)으로 94년에는 의원직 중도하차, 98년 당선무효

6) 성매매업소 ‘섹시클럽’ 이명박 소유 양재동 빌딩 건물에서 최근까지 성업하다 기사화된 후 갑자기 ‘공사중’

7) 개발정보취득부동산투기

8) 현대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9) 건축법위반공개수배구속

10)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11) 고용산재보험료미납강제추징

12) 소유사업장건보료40개월미납

13) 건강보험법령11차례위반

14) LK이뱅크 등기이사 변경 과정에서 형법 제228조(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와 지방공기업법 제61조(임직원의 겸직제한)위반

15) 국가공무원법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위반

16) 지방공무원법제56조(영리업무의 겸직금지)위반

17) 공직자윤리법위반, 정치자금법제36조위반(회계책임자 통하지 않고 월급 제공)

18) 재산축소신고

19)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20)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21) 소유건축물불법용도변경

22)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23)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24) 무주택직원용현대아파트 친인척불법분양

25) 현대건설 대표 시절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비자금 상납









-‘법과 질서가 바로 잡아지면 경제가 2% 성장한다.’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기초질서를 바로 잡겠다’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인 납세부터 시작해서 선거법까지 안걸리는 게 없는 사람. 결국 본인은 법질서 무시하며 다 헤쳐먹고 남이 어기는 건 못보겠다는 심보의 후보님. 젊은 여성들이 몸팔아 번돈에서 나온 월세수입은 결국 부인의 천만원짜리 가방을 사는데 들어갔겠다. 본인이 법을 지키는 게 없는데 국민이 무엇을 보고 그를 대통령으로 존경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다 자랑스럽게 대한민국 국민임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위장전입으로 총리낙마했던 장상씨를 생각해보건데, 이 나라는 대통령은 전과범이어도 되지만 총리는 절대 안되는 나라인가 보다.













절대 아니라고 했다가 사실로 밝혀진 의혹



1) 1994년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하여 ‘하나님께 맹세코 그런 일 없다’더니 증거드러나고 참모들이 인정하여 국회의원직 박탈



2) 이라크 전쟁 시 현지에서 자신이 현대건설 직원들을 도피시켰다고 주장-실제로 이라크에 없었음



3) 경선 시 ‘나는 종업원이 90명뿐인 중소기업을 16만명의 대기업으로 키운 세계가 인정한 CEO다’라고 자랑했지만

– 그가 입사한 1965년 당시 현대건설 종업원수는 380명, 57년 한강 인도교 건설을 계기로 이미 대한민국 ‘5대건설회사’였다 (현대건설 50년사) 특히 이 시기는 1,2,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1962~)으로 국가가 대기업을 키우고 특히 건설업이 엄청난 활황이었을 때이다. 그러나 그가 퇴사하기 몇 년 전 이라크전쟁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수주한 이라크 공사가 대거 미수금 처리되면서 부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4) ‘일본 출생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결국 일본 출신이란 사실이 밝혀진 후에) ‘일본출생 맞습니다.’



5) ‘위장전입 한적 없다 세상이 나를 죽이려 한다’ –> ‘자녀교육을 위해 그랬습니다’



6) ‘이후보 딸은 이후보 소유 빌딩에 실질적으로 근무했다’ (나경원)->당시 미국에 있던 딸이 무슨 수로?



7) ‘자녀 위장취업설은 정치공작’ (나경원)–>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



8) ‘부인이 법명 받은 것 없다’ –> 부인이 절에서 합장하는 사진과 함께 불교계에서 ‘받았으면 받았다고 해라’ 성명



9) ‘나는 김경준을 모른다’ -> ‘김경준에게 사기당했다’ ‘불안해 보여서 관계를 끊었다’로 말을 바꾸었으며 실제로 김경준 누나 에리카김과는 LA에서 가깝게 지내던 사이



10) '마프펀드? 마포해장국집이름인가?' - 비서 이진영이 미연방법원 증언에서 마프펀드상품을 홍보하는 이명박의 사진이 들어간 브로슈어가 진짜라고 증언



11) ‘나는 BBK와 아무 관련 없다’

->알고보니 중앙일보 2000년에 창업인터뷰

->'이명박이 BBK 창업했다는 중앙일보는 오보이며 김경준이 창업했다는 의미의 동아일보가 맞다' (한나라당)

->다른 언론으로부터 BBK 직접 창업했다는 기사 속속 발각, 이코노미스트 2000.10.22, 일요신문2000.11.12.



12) ‘BBK 이면계약서는 없다’ (고승덕)-> 은근슬쩍 ‘김경준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이면계약서와 틀리고 우리것이 원본이다’로 말이 바뀜



13) ‘BBK 주가 조작 사건을 미법원이 김경준의 단독범행으로 판결했다’ (박형준)

–> 미법원은 BBK 주가 조작사건을 건드린 적도 없으며 오히려 이명박측 다스가 김경준 상대로 걸어놓은 소송을 포함 3건의 소송에서 김경준의 손을 들어주어 무죄판결



14) ‘나는 이뱅크 코리아를 모르며 이 회사 대표 명함을 썼다는 것은 김경준의 조작이다.’

- 2000년 공단선교센타 기도회, 세계경제포럼에 이뱅크코리아 회장으로서 참석(매일경제 2000.11.22),

- 전직비서 이진영, 미연방법원 김경준 관련 재판에서 이뱅크코리아 명함이 진짜이며 이명박이 LKe, BBK, 옵셔널의 실소유주임을 증거하고 인정받음,

-이장춘 전 대사 이명박으로부터 직접 받은 명함 공개



15) ‘김경준, 에리카김은 미국에서 재판받고 있는 피의자인데 그들의 인터뷰를 보도해도 되는 거냐’ (박형준)– 이발언이 나온 시점에서 이명박측-김경준 관련 재판은 모두 김경준의 승리로 끝나있었다.



16) ‘이코노미스트지가 내가 대통령되면 7%경제성장 한다고 했다’

– 실제로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명박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다 ‘그가 7% 경제성장을 기대한다’ 식의 표현을 썼을 뿐이다. 해외 유력잡지의 권위를 빌어 국민을 우롱하나?



-아니다 아니다로 일관하다 증거가 나오면 몰랐다고 발뺌하거나 말바꾸는게 한둘이 아닌 어느 당 대통령 후보. 후보가 하는 얘기와 대변인이 하는 얘기가 따로놀아 자기들끼리 자폭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이젠 무슨 말을 해도 안먹힌다. 대통령 되기전부터 이토록 신뢰를 주지않는 후보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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