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기념으로 저도 허접한 제 오디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오래전부터 눈독들이던 모델이었는데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침실에 놓고 태교하려고 질러버렸습니다. TV에도 연결하여 DVD도 볼 겸 겸사겸사해서 구입한 모델인데 집사람이 거실에는 놓지 말라네요... ㅜㅜ
요즘 요놈 때문에 귀가 너무 즐겁습니다. 요놈으로 시작해서 여유가 되면 HiFi쪽으로 옮겨 탈 생각입니다.
여기 들어오니 제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 같고, 그 세계를 한걸음 한걸음 탐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가겠습니다.
배워야 할 점이 많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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