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이런 데 영화나 보고 저도 참 마음 편하게 삽니다...
아무튼, 오늘도 저질 영화평 들어갑니다.
Nothing's impossible...
귀여운 팬더 잭 블랙 최고
더스틴 호프만도...
안젤리나 졸리는 목소리만 들어도 역시 섹시...
양념으로 살짝 중국 까기(?)...
일단 최곱니다.
내용과 볼거리, 들을 거리 모두 훌륭합니다.
더빙의 싱크로율(?) 세계 최고입니다...
시름 거리를 잠시 잊고 보는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양질의 평은 다른 멋진 회원님께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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