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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면피성(국면전환용) 오해시리즈와 헛소리를 쏟아내더니만... ...
4일자로 청와대 대변인이란 작자왈...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촛불 집회 참가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내일 한 번 참가자 수를 보자”고 말해, 쇠고기 파동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갑자기 뭔가 자신만만해 하던것이, 그리고 그 해법이 결국 이것이었군요.
각 구청이나 관공서에 경비업무를 맏고 있다는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시청 알박기 였군요.
80년대 철거용역들이 써먹던 수법 아닙니까? 철거반측이 주민측에 용역 2-3명 끼워놓고 서로 충돌을 유발하고 경찰 묵인하에 쓸어버리는거...
하는짓이 잡것만도 못하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