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쥐는 제외입니다. 그정도 얼굴이면 그 암흑의 세력중에서도 충분히 왕초를 해먹을 상이죠.
왕쥐를 제외하고 당나라에서 가장 인상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한번 뽑아볼가요?
전 단연 안상수와 신지호를 뽑겠습니다. 안상수는 인상자체가 상스럽게 생겼고 신지호는 딱 용팔이 면상이죠.
고등학교때 용산에 가면 항상 그런 용파리들에게 당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교묘하게 말을 바꾸죠. 신지호도 뉴타운 사기 친다음에 100토 나와서 뉴타운 공약의 허구를 비판하는 시민논객에게 그러더군요.
그건 시민분이 보고 싶은 것만 본거지 자기는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고. 꼭 용팔이가 손님이 물건에 하자가 있거나 값을 과하게 치뤄서 항의하러 왔을 때 하는 이야기나 똑같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열이 뻗쳐서 얼굴만 보여도 적개심이 자동적으로 생기더군요.
회원님들은 어떤 당나라 사람이 가장 인상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는지 앙케이트 한 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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