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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자 조선찌라시에 실린 뉴라이트광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6-05 15:57:53
추천수 3
조회수   1,374

제목

6월5일자 조선찌라시에 실린 뉴라이트광고

글쓴이

송윤희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hotsky1/140052409071

■■■ 아래는 위 내용 전문입니다. ■■■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 데 써야 합니다.자기 집을 태우는 데 써서는 안 됩니다."







대학생 이세진이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촛불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써 들고 있었습니다.







- 6.25때 자국민 4만 명을 희생시키고도 우리도 용서 못했던 조승희(버지니아공대난사범)를



용서한 나라, 그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납이 든 생선도 농약이 들어간 만두도 수출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쇠고기는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먹습니다.



-우린 지금 스스로 광우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수출무역국가인 조국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 데 써야 합니다. 자기 집을 태우는 데 써서는 안 됩니다.







1.못된 시민들이 이세진 학생에게 욕을 퍼붓고 시비를 걸고 밀어내기도 했습니다.



불법시위대에겐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내어준 경찰이 3일 오후엔 그를 보호하지 못하고



택시에 태워 돌려보냈지만 학생은 밤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비를 맞아 가면서 1인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중략)







2.안전한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하는 세력은 북한 인권에 관심이 없고



진짜로 위험한 중국산 수입식품에 대해선 침묵합니다. 북한정권이,유럽에서 광우병 위험 소로



분류되어 도살된 쇠고기를 가져가서 먹였을 때도 침묵했던 이들이 미국산 소라고 저렇게 저주의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에선 쥐고기를 먹지 못해 굶어죽고, 석탄성분이 있는 나타까지



대용식품으로 쓰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는데도, 한국의 젊은이들은 꼭 30개월 이하짜리



싱싱한 쇠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연일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칭 진보세력이 말하는 인권이고 정의입니까? 학생들 죄 받을 짓을 그만두고 이세진씨의



옆에 서야 합니다.







3.남한의 어린이들은 과체중이 고민인데 북한의 아이들은 '가장 맛 있는 것'은 '어젯밤 먹었던 꿈'



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미신과 증오가 난무하는 촛불시위의 현장엔 사랑이 없습니다.



KBS와MBC, 그리고 좌익세력은 지금 미신과 증오심을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심는, 어린이 성추행보다



더나쁜 '어린이 영혼추행'을 벌이고 있습니다. 배고픔과 나라와 질서의 소중함을 아는 어른들이라도



나서서 이들을 깨우쳐야 합니다. 오는 6월10일 오후3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







-------







오늘자 조선찌라시에 실린 뉴라이트 광고 입니다.



아..뭐 이런 병..







지금 네티즌들은 후원금 18원씩 보내고 후원금 영수증 보내달라고 하고 있다네요.



할말을 잃게 만드는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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