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오디오 빠꿈질이 시작되군여
일단 지인에 소개로 플리니우스를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플리니우스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인티앰프가 8100 8200중에
그중 81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집에서 8100을 듣는순간 상당히 부드러운음색과 디테일이 살면서 소리의 선끝에 힘이들어가며 상당히 수준이높은 소리가 나오네 역시 소문대로 좋은앰프라고 생각됩니다
하이앤드 입성하기전에 한번쯤 거쳐갈만한 인티앰프가 아닌가 생각도 들구여
오늘 하루종일 청음중에 있는데 예전에 들었던 인티앰프들과 상당히 색다른 음색으로 다가오네여.
이러다 또 플리니우스 분리형으로 가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인티앰프로 만족을 해야되는데 이것들이 인티앰프로 맛을 보여준다음 분리형으로
오라고 꼬시는거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분리형은 가격이 비싸니 인티로 만족을해야지여..
앰프디자인은 현대적이지는 못하지만 음악성으로 보답하네여.
플리니우스 8100중에 바이가 되지않는 모델도 있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바이가 되는모델이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