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듭 정기우입니다 ^^
연휴인데,, 늘 외토리 노총각 실업자 정기우 할 일도 없고,,
아침부터 음악으로 두시간여 푹 잠겨있다가
그래도 외롭고 쓸쓸한 김에 감히 여러분들께 제 집으로 초대의 욕심이 생겼어요~ ^^
집은 누추하고 허접한 초보 오디오를 간신히 갖춘 제 처지지만,
그래도 사람살이의 정이 그립고 음악을 함게 이해하고픈 지란지교가 평소 바람인 탓,
제 사는 인천 가까운 곳에서 시간 여유되시는 분들은
언제 저희 집에 청음 한번 오십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크래식 가요 팝 국악, 거기에 저의 팔푼이노래솜씨까지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는
많이 준비되어있답니다~~ㅋㅋ ^^
..
원래는 아까 전에 저희집 동영상을 제작해 두어 여기에 올리려 했는데,
와싸다 컴에선 이 시대의 총아 UCC 등록이 안되네요??? ....
할 수 없이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하오니, 참고 바래요.
제 집과 안방겸 거실, 그리고 초보 오디오, 그리고 제 침실방입니다. ^^
..
아 참, 언제든 오실 적엔 전화 주세요~~ 010-4180-0391
가난한 살림이지만, 손님 맞이에 다과라도 준비해야겟죠???~~
그럼 모든 님들,,, 이 가을에 여유로운 음악의 향연을 누리시길~~~~ *^^*
{그림1C}
{그림2C}
{그림3C}
{그림4C}
{그림5C}
{그림6C}
{그림7C}
{그림8C}
..... ( p.s) " 앗 ~!! 죄송 저희 집 소개 사진 그림이 다 지워졋네요... ㅠ.ㅠ)
어찌 재 등재를 할 줄 모르겠으니 할 수 없이 서민 임대아파트 짐작하시고
헤아리세요~~~ 의당 숨겨논 금송아지나 벽장 속의 달러는 안타갑게도 없읍니당 ^^
.... (p.s 2)
혹시나, 불면식지간에 이렇게 감히 초대의 글을 올리는 절 오해는 마십사하고,
그저 오랜 시간 도를 닦는다는 것이 돌만 닦은 사람이오니,,,
맘에 맞는 친구님들을 사귈 겸사 이렇게 이 가을의 외로움을 전하여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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