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실걸 믿고 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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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철도공사(코레일)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조중동 절독이 벌어지고 있는데....
철도공사(코레일)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하루에도 수천부씩 깔리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단 1부도 없고...한겨레는 가뭄에 콩나듯이 1~2부씩 비치됩니다.
여러분...철도공사(코레일)홈페이지 www.korail.go.kr 고객민원실로 항의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승객들이 조중동을 보고 있는데...
고객센터 1544-7788입니다.
철도는 민원을 가장 두려워하니... 되도록 인터넷 민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클겁니다.
철도공사(코레일)의 답변이 기대되는군요
KTX특실서비스에서 조중동이 사라지고 경향신문과 한겨레가 꽉찰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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