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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토론장에서 자기가 본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며 자신이 본것을 적고 이에 보신 분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본 것을 알려달란 취지로 글을 쓴 것인데 왜 허위사실 유포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정확히 모른답니다. 조사중이라는군요.



결론은 판사가 내린답니다... 결국 판사가 유죄라고 하면 토론장에서 공론화하여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유죄가 되나봅니다.



이제 국민누가 겁이나서 자신이 본 것을 보았다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이제 내가 본것이 아닐수도 있으나 코끼리였던것같아도 정부가 개미라고 하면 개미라고 해야지 코끼리 아니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았다가 끌려가는 꼴입니다



*검찰이 고소를 할 것이고 판사가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 전화를 받으신 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