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오늘 국회기자간담회에서 말하기를....
"조직적인 어떤 그런 폭행으로 보이지는 않고 전경들이 한달 이상 길거리에서 새우잠을 자고 밤새다 보니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 같다"고 말한 뒤,
"시민사회와 야당의 거센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 요구에 대해 "용서해 주시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했다.......라고 씨부렸다는데
이건 뭐 더이상 무슨말로 욕을 담아야할지.............
내가 한 이틀 날밤까고 우발적으로 니 주둥이 박아버려도 고따우로 말할래?
비열하기 짝이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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