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없는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나요?

이메가가 국민께 죄송하다며 조아리는 것을 보면, 그 악어의 눈물이라는 것이 생각납니다. 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돌아온 첫날밤, 보고 받는 자리에서 '초의 구입 비용이 어디서 나왔는냐' 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은, 그의 현재 상황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그 형이라는 사람은, 백수들이 촛불집회에 나온다고 했더군요. 할 일 없는 사람들이, 화풀이 하려고 촛불집회에 나온다는 것이죠.

mb연대라는 곳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나온다는 합니다.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이사람들의 뇌구조가 이렇습니다. 절대 우리 국민과 같지 않다는것이죠.

사이코패스가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듯, 이들은 자신들이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얼마나 국민을 힘들게 하고, 짓누르고 있는지 조차 파악을 못하며

오히려 이상한 단체로 간단히 치부해 버립니다.



즉 이들이 바뀔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그토록 원하는 대운하등 민영화등 의료악법등 반드시 해 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