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 앞매장 주인분때문에 미쳐버릴것 같단 글을 쓴적이있습니다만...
오늘 또 그러시는군요...
지미 씹헐 조금씩 먹어서 면역성을 기르면 될거아냐?...시위다 뭐다 너무 지*들 하는거아냐...다들 실업자라메...
전 뭐 거의 실신상태까지 왔습니다...저번에 어떤분께서 뭐 죄진거 있냐고 왜 말을 못하냐고 하셨는데...저같은생각 가진사람 이상가에서 저 혼자입니다.어머님도 다 아시는 분들이라 칠순 다 되신 어른분과 피튀기며 싸울 용기가 없습니다...답답해 미쳐버릴것 같아도 참아야지요.쩝...
제 친구들중 일부.주변분들중 일부...와싸다 회원님들중 일부는 제가 답답한 만큼이나 답답하지 싶습니다...
분명 앞가게 매장분처럼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테니까요...
착한척하며 나대는건 아니고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주절거려봅니다...
어느쪽으로 생각을 하시던지간에 좋은하루들 되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