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도 새벽에 계단으로 올라오다 보면 조중동 신문이 꽃혀있는 집들이
많은데 오늘자 헤드라인도 아주 가관이더군요..
열받아서 찢어버리면 범죄자가 되버리는거니 그러진 못하겠고..
혹시 기가막힌 문구의 전단지 같은 건 아직 제작된 게 없나요?
그런게 있다면 회사에서 몇 백장이라도 프린트 해 가지고 다니면서
조중동 보시는 분들 신문 사이에 끼워드리고 싶은데..
오늘 당장이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집 주변 눈치우는 것처럼 우리 집 주변부터 좀 깨끗하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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