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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단>마음의 울분이 기억을 짓누릅니다. [919]
31일 저녁과 1일 새벽 의료봉사단으로 활동한 외과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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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창의 시위 중 전경뒤쪽에서 응급심폐소생술이 요구되는 환자가 있다는 말에 들어가려 했지만 역시나 우리의 부탁은 묵살되었습니다.
.................. 전체 원문은 위 링크를 ..............
피에쑤.
글 중에서 이 부분이 심히 맘에 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