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희 제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일 또래오래 신문광고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신문광고는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겠다는 생각으로
AI의 안정성을 널리 알려 조금이나마 국내 양계농가를 돕겠다는 생각이 앞서,
고객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발생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질책대로 금일 이후 광고에는 신중을 기하겠으며,
이 기회를 통해 고객님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목우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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