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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2MB가 지스타일대로 밀어나갔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6-02 00:46:26
추천수 0
조회수   887

제목

앞으로도 2MB가 지스타일대로 밀어나갔으면 합니다

글쓴이

음관우 [가입일자 : 2002-11-24]
내용
요사이 촛불 문화제로 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 앞으로는 대운하 정책을 공개적으로 추진한다고 뉴스가

나왔더군요.

도대체 이 잉간은 돌아가거나 타협과 소통이라는 뜻은 모르고

주뒹이로 놀리기는 하는군요.

그런데 좃선의 만평에 보니까 맹박이가 지시한 게 아니라는 식의

의미로 그려져 있는데,

참 좃선 스럽네요.

맹박이의 뜻이 아닌데 국토해양부 똘만이가 딸랑 딸랑 했겠습니까?



사실 이 글에 달린 제목의 의미로 보면 상당히 위험스러운 얘기인데,

이번 주에 발표할 국정 쇄신안이 아주 '맹박스러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마음가짐과 됨됨이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맹박이가 촛불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학생들과 대화를하려 하고

국정 쇄신안에서 쇠고기 재협상 카드가나오고 내각 총사퇴 등등의 국민들에게

어필할 시국 수습안을 내놓지 않고

지극히 '맹박스러운' 카드를 들고 나와 더욱 민초들을 압박하지 않을 까

염려됩니다.



이 '맹박스러움'에 전 국민들이 질려버려서

이맹박과 딴나라당, 좃쭝똥및 친일 세력들을

이 나라에서 싹 쓸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KBS 토론 프로그램에서 명언이 나왔네요.

소탐대실 !

'소고기를 탐내다, 대통령 자리를 잃다'

제발 좀 맹박이 쫓겨 났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맹박스러움'에 전 국민들이 이 나라의 정치 현주소를 깨닫고,

더욱 진실한 정치가들에게 표를 던져주는 참여의 기회가 확대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은 저 자신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맹박스러움'이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시켜줬으니

맹박이가 앞으로도 계속 더 맹박스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촛불 문화제에 참여하시는 분들 ...

몸 조심하시고 다치거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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