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부터가 대조적인 음반들입니다.
헤비메탈 음악 중에서도 좀더 강력한 서브 장르인 부르탈 데스메탈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들의 음반들입니다.자켓부터가 빡씬 메탈음악이라고
광고를 하는듯하네요.자켓들이 굉장히 살벌하죠.잔인한 모습의 실제
사진들을 자켓 이미지로 쓰는 그룹들도 있는데 토나올 정도의 이상한
사진을(시체사진이나 변태적인 성관련 사진들..)자켓으로 쓰는 그룹들의
앨범은 메탈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도 영 손이 안 가더군요.2000여장의
cd들중 헤비메탈 음반들이 60~70%정도 되는것 같아요.
잘들 아시는 조안 바에즈와 에바 케시디의 음반들입니다.
아무때나 틀어놔도 듣기좋은 음악들이죠.
여성 보컬 음악들을 듣다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꿀꿀했던 기분도 좋아져서 자주듣는 편입니다.
음악 듣는것이 이것 저것 다찾아듣는 잡식성 이다보니
메탈 음악부터 다양한 여러장르의 음악들까지 전부 듣게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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