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정치에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이거는 아니다 싶었습니다.ㅠ.ㅠ
부모님들이 제대로 학업을 배운게 없는 분들이라 한나라당만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이기에
대화할때 마다 다투곤 하다가, 이번기회에 바꾸어 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골집에 보일러는 못 놔드리고 경향신문 한 부 구독신청해 드렸습니다.
요즘 너무 경향만 살려 주시는것(?) 같아서 저는 한겨레 구독신청했습니다.
제발 빠른 시간안에 전국민이 올바른 언론보도를 접하는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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