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 경상수지 적자가 최대라고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습니다.
'잃어버린 10년(저들이 일컫는)'의 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최악의 적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민생을 파탄내가면서까지,
원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끌어내리고 있지요.
민생을 제물로 삼아서까지,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 질서까지 교란시키면서,
환율 조작을 일삼고 있는데도,
왜, 저들이 그렇게도 저주하던 '10년'을 딱 끝내자마자,
저들이 집권하자마자, 이렇게 적자 행진입니까?
경제에 밝으신 회원님들 계시면, 설명 좀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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