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A/S 센터에서 연락 왔습니다.
그동안 나타났던 증상 설명 했고 현재 증상 설명했습니다.
일단 저는 소비자연맹측에 사건 의뢰를 할 것이고
업체측의 엔지니어가 같이 본체를 분석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야 업체측도 불만이 없을것이고 그게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체를 직접 테스트 해봤으면 한다고 하셔서
네비게이션 본체는 내줄수 없다고 말씀 드렸고
5월 31일 원래 A/S 받으러 가려고 했으니 센터에 차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본체의 문제인지 차량의 문제인지 확실히 해두기 위해서라도
제차 뜯어도 되니 차도 테스트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5월 30일) 오후에 연락 주시고 방문하신답니다.
일단 진행사항은 계속올리겠습니다.
파인드라이브측의 빠른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 화나는건 화나는거고 당한건 당한거지만
그래도 대응하는 방법은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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