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제 주변엔 없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거의 전 업종에 걸쳐 장사 안되고
직장인들 더욱 늘어나는 세금 압박에 월급만 안오른다고 불만이고
주부들 치솟는 물가에 살림살이 더 빡빡해졌다고 난리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 사교육비에 더 힘들어지고
이제는 전국민들에게 불안한 먹거리로 삶이 고달파졌습니다.
학생들은 점점 더 좁아지는 취업문제로 더욱 더 고민만 쌓여가고...
어떻게 빚내서 집 산 사람들 집도 안팔리고 이자만 늘어가서 죽을 맛이더군요.
행복해진건 0.1%도 안되는 극소수의 부자들밖에 없는듯합니다.
과연 지금 정권 들어와서 뭐가 좋아지고 뭐가 달라졌는지. 국민의 행복은 어디에 갔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더욱 팍팍해진건...................
요즘들어 엘지가 맨날 져요.....크흥........
모두들 힘내서 힘든 5년 굳세게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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