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광고는 제가 말했듯이 광고 디자인이 필수이고 많은 분들이 반드시 참여해야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싸다 회사에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아래 퍼온 내용과 같이 작은 크기의 개별광고는 우리도 각자 할 수 있을텐데 어떠신가요? 그것도 같은 날에 모두 게재를 한다면 보다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 저는 "광우병은 싫어요. 청와대는 더 싫어요. 오 세영,배00,오00,오00"라고 게재할 생각입니다. 비용은 99,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10만원이 부담이 되는 분들은 각자 의사만 알려주시면 제가 그런 분들만 따로 모아서 조율해드릴 수 있겠습니다(55,000원이면 좀 더 작은 크기라는군요).
의사가 있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지원하시는 분과 경향신문 간의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따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광고문의가 많은 모양입니다. 광고국인데도 전화를 늦게 받네요)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일단 경향신문 광고문의 전화번호입니다.
02-3701-1500
전화하면 아리다운 목소리의 소유자게서 전화 받으시네요...^^
광고내용은 메일로
광고 할 문장과 이름(아이디나 단체명을 적어도 된다고 하네요..)
입금자명을 보냅니다.
메일 주소는 dool@kyunghyang.com 입니다.
계좌번호는
외환은행 07113204880입니다.
메일 보내고 계좌로 입급하면 된다고 하네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메일 주소나 계좌번호는 알려줄거구요..
왠지 경향신문 광고를 광고하는거 같은데..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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