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정말... 요세 일도 힘들고 머리도 복잡해서
제 자신을 스스로 추스리며 노력하려 하고 있는데...
도대체가 나라가 돌아가는 소식만 보면 스트레스가 10배는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배운거 없고 무식한 저이지만...
이건 정말 말 같지도 않은 현실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제 눈으로 보게 되는군요.....
"연행자를 석방하라....."
이 한마디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자고 싶어도 잠들수 없는 이밤....회원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