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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최대 투자자인
호텔에서 버젓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어제 보도해 드렸습니다.
어청수 청장이 과연 몰랐을까요?
어 청장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경찰조직을 활용해
은폐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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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도 자기소유 건물에 머 야리꾸리한 술집이 성업중이라고 하는데
경찰청장정도 되면 질수없는거군요. -_-
개막장 정부입니다. 개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