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
[쿠키 사회] 정부가 장·차관을 비롯 공무원들의 보수를 크게 올리기로 한 것은 권한과 책임에 상응하도록 보수를 적정화하겠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물경제 위축으로 빈곤층이 늘고 있는데다 새정부 출범 때부터 ‘강부자(강남 땅부자)’ 내각이라는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연간 수천만원씩 급여를 더 주겠다는 발상은 민심과는 동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의 계획대로 장·차관의 보수가 인상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1억4200만원인 장관의 연봉은 1억8460만∼2억1300만원으로 4000만∼7000만원 오르게 된다. 1억2200만원을 받는 차관은 1억5860만∼1억8300만원으로 3000만∼6000만원 인상된다.
-----------------------------------------------------------------------------------
개인적 바램은 저거먹고 그냥 떨어져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