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억지로 밀어넣을 때는 신문협회로 신고하세요. 한번 신고했는데도 계속 들어온다. 며칠 후 다시 신고하세요. 두 세 번 정도 신고하면 다신 괴롭히지 않을 겁니다.
한국신문협회 독자고충 신고센터(전화: 02-734-9336 팩스: 02-737-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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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때문에 어떤분이 알려주신대로 신문협회에 전화했더니 공정거래위원회
전화번호 02-2023-4010을 알려주네요.
그래서 공정거래 위원회 알려주었더니 자기네는 신문끊게하고 그런 일은
안한답니다. 소비자가 내용증명 보내고 어쩌구 하라길래
다시 신문협회 전화했더니 포상금제 실시 어쩌구 하면서 독자고충 신고센터가
없어졌다나...
결국은 해당 신문사 고객센트에 전화해 해지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아래는 네이버 지식인에 있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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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그리 복잡하냐! 더 쉬운 방법이 없냐? 그럴 때는 물총(조선일보 바로보기 시민모임)으로 중지신청을 하세요. 내용증명 발송을 대행해 줍니다. 조아세에서 발행하는 책자에 끼워져 있는 절독신청용 우편엽서를 이용하시거나 www.joase.org 또는 www.mulchong.com로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시거나 혹은 043-731-718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물총은 조선일보 구독중지 신청만 받습니다. 물론 공짜로 처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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