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토요일과 주일은 보통 교회에서 보냅니다.
암것도 모르고, 뉴스도 못봤지요......일과를 다 마치고 게시판을 보다보니
이거....뭐가 이상한데?......싶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게시판을 뒤져봤습니다.
아................사실이군요..............
지금 이게 2008년의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습니까?
이게 정녕 80년대의 광주가 아니고, 2008년의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습니까?
정말 환장하고 돌아버릴 일이네요.....
이제는 진짜 국민들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 청와대에 들어있는 쥐새끼를 어떻게든 해야겠습니다.
아.............정말 미치겠네요...........울화통이 터져서 잠이나 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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