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의 유령회원입니다
오늘 술한잔 하고 있는데... 직원중 누가 그러더군요
기름값이 장난 아니라면서...
제차를 자기에게 팔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런데 이제까지 산타모를 몰고 다니면서 여러사람들한테
구박(?)을 좀 받았습니다
수동에 특히 힘이 없다는거...( 이건 맞습니다..^^ )
그런데 이제 시대가 변해 LPG 차를 타고 다니는 나를 부러워 하는
시대가 도래했군요..
이것이 절대 좋은일이 아닐지인데..
참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이상 횡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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