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사탕 얘기를 하실때 그냥 댓글을 달았을뿐인데 정말로 이렇게 푸짐한 상품(?)을 보내 주실줄은 몰랐습니다. (^^;;
캣 아이라고 써있는 깜빡이부터, 물통, 물통걸이, 안장가방, 자물쇠, 발목밴드, 그리고 사탕까지... 한가득.. OTL
캣 아이와 안장 가방을 제 자전거에 달아 보았더니 아주 멋지게 어울립니다. ^^
정성스럽게 포장하시고, 친절한 설명서까지 동봉해 주신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나중에 뵙게 되면 꼭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택배에 조성원님 주소는 잘 뜯어서 보관해 두었네요.
저도 뭔가 성의 표시할 방법을 궁리를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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