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 조립식 장나감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졸업식날 전에 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조립식 장난감(킹코브라???)
을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부터 가지고 싶었던 것은 어떻게 해서든 꼭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덧 나이가 들고 우연하게 컴퓨터 스피커를 알게 되고 어느 사이엔가 나도
모르게 하이파이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엇네요.
조금만 더 하는 심정으로 들어보지도 않고 스피커는 저질르고.....
바꿈질의 연속이네요.
회사에 와서는 와싸다가 하루의 일상이 되고.....
장터는 별로 살것도 없는데 계속 기웃거리고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겟네요.
아... 누가 나의 바꿈질을 멈추게 해 주시고 와싸다를 안 들어오는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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