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댓글에서 봤는데요..
그 사람의 주장은..
[[CNG(시내 버스에 쓰는)는 아무나(즉, 장애인/국가유공자 아니라도) 쓸수 있고,
개조비(400만원)이 비싸지만, 연비가 휘발유와 비슷하고, NF에 가득채우면
1만 5천원 정도 한다.
충전소가 가까운데 있으면 고려할 만 하다. 가스가 다 떨어지면 휘발유로 버튼하나로 전환 가능하다.]]
라고 하는데, 이거 정말 가능한 얘기 일까요?
만약 가능해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가격 팍 올리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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