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방출하지 않을꺼 같던 sva2100메인을 방출하고
jbl s3vc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그대신 센터로 어이없는 가격에 나온 스완 센터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요즘 jbl ht가 다시 붐인거 같은데 저도 처음 그거 사용하면서 정말 영화관이다 하면
서 기뻐하는 순간도 있었는데 어느덧 센터소리가 답답하기 시작하면서
빠꿈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메인소리도 답답해지면서 메인까지 내치고 더 좋은
소리를 위해 목마른 사슴처럼 방황하며 바꾸었습니다.
영화를 위한 메인 만족도를 따지자면 영화만을 즐긴다고 한다면 이렇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메인으로는 jbl s3vc>jbl sva2100 > 클립쉬 rf-7 >sva1600> ht4v>보스턴 시리즈
vr900시리즈 인거 같습니다.
센터로는 s3vc>스완센터>클립쉬rc64>jbl s1800c > s1400c > vr920> ht4h
그렇게 좋다고 추천했던 s3vc도 방출했습니다
이제 없네요 방출해놓고 내가 이걸 왜 방출했을까
후회아닌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방출이유는 꼬맹이 아들... 점점 스피커를
건들기 시작하더군요
av를 하면서 최대의 난점은 꼬맹이입니다. 슬프지만 새로운 걸 시작해야 겠네요
혹 스완 메인 스피커 사가신분 방출하실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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