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한테 물려본 사람들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역시 물려본적이 있습죠... 한두번도 아니고 무수히 물렸습니다... ㅡ,.ㅡ
하지만 대부분의 개는 5분이면 복종을 시킬 자신이 있습니다...(미친개 빼고..)
젤 어려운것이 죽을둥 살둥 짖어대고 도망다니는 하루강아지들인데..
무조건 안아들고... 주인없는 빈방으로 들어가면... 바로 깨갱입니다....
참고로 절대 개 때리지 않습니다.. 잘해야 콧잔등.. 팅기는 정도..
큰개는 더 쉽습니다... 이넘들은 진짜 팹니다... 로킥 니킥등. 무자비하게...
작은 넘은 잘못 차면 영영 바이바이하는수가 있어서리..^^
전생에 만주 개장사였을까요???
주위사람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개들이 저만 보면 꼬리를 흔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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